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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R 왓더리버!! WHAT THE RIVER!

 

<텍사스 홀덤이란?>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플레잉 카드로 즐기는 포커 게임의 한 종류며,마인드 스포츠이자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티 카드 포커’ 입니다.

 

개인별 핸드카드 2장과 모든 플레이어들이 공유하는 커뮤니티 카드 5장을 가지고 카드 조합을 만든 후, 서로의 핸드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그 결과, 가장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다수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보통은 3~8 명정도 게임을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52장의 카드로, 23명이 동시에 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플레이되는 포커 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명한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 파 크라이 3, 와치독의 미니게임 중 나오는 포커도 바로 텍사스 홀덤이며,영화 카지노 로얄에서 등장하는 포커도 텍사스 홀덤입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 제작되는 게임과 영화들에는 더욱 자주 출연하게 될거같네요.

포커 나이트도 마찬가지. 한국에서는 특별한 언급 없이 일반적으로 포커하면 세븐 포커를 의미하는 것처럼, 현대 서양에서는 카드게임하면 텍사스 홀덤이 대표적인 포커 게임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자 2장의 카드를 받고, 이후 커뮤니티카드(바닥에 깔아놓음)를 가지고 조합하여 각자의 카드의 강약을 겨루는 게임으로, 운보다는 실력과 마인드 조절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5장의 커뮤니티 카드와 자신의 카드 2장을 결합해서 가장 좋은 족보가 나온 사람이 승리함으로 만일 앞 사람의 카드가 자신의 카드보다 높아 자신이 졌다는 판단이 들면 패를 보여주지 않고 카드를 버려도 무방합니다.

또한 커뮤니티 카드는 공통으로 사용하기에, 거의 유사한 등급의 족보끼리의 싸움이 자주 발생하는데 내가 맞는 카드면 남도 맞을 수 있다는 생각과 계산, 그에 반영되는 배팅시 심리전까지 훌륭한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바닥에 스페이드 4장이 깔렸고, 자기 손에서 스페이드를 들고 있다면, 꽤 높은 족보인 플러쉬가 되는데 세븐 포커였다면 플러시는 아주 강력한 족보이지만, 홀덤에서는 당연히 상대방도 스페이드를 들고 서로 플러시 싸움을 하게 될 거라고 봐야 하며, 누가 더 높은 스페이드를 들었냐는 눈치 싸움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내 손에 들려있는 2장의 카드와 차례가 지날수록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테이블에 놓인 5장의 카드를 가장 높은 가치로 계산되는 조합과 상대방들의 패 조합을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패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사실 전세계에서 포커를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국가가 얼마 없는데요.

2015년부터 중국에서도 포커를 프로 선수로써 인정함으로써,

결국 아시아권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포커가 스포츠 종목이 아닌 국가가 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유교관점은 버리고 세계적 추세와 변화는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요?